상일리베가구, 전문대리점 확충 등 침대사업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일리베가구(대표 김해식)가 전문대리점 확충등 침대사업을 강화한다.
5일 이회사는 침대사업확충을 위해 현재 50개인 전문대리점을 연말까지
50개 더 늘려 총 1백개로 확충키로 했다.
또 상반기중 월 15억원이던 침대매출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은
20억~25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출시한 킹코일침대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데다 광고전략이 주효, 판매가 크게 늘고 있어서이다.
상일은 기존 자사 가구대리점의 간판도 킹코일침대를 부각시킨 간판으로
교체하는 등 침대를 주력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5일 이회사는 침대사업확충을 위해 현재 50개인 전문대리점을 연말까지
50개 더 늘려 총 1백개로 확충키로 했다.
또 상반기중 월 15억원이던 침대매출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은
20억~25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출시한 킹코일침대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데다 광고전략이 주효, 판매가 크게 늘고 있어서이다.
상일은 기존 자사 가구대리점의 간판도 킹코일침대를 부각시킨 간판으로
교체하는 등 침대를 주력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