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기기전, 6일부터 창원공단 전시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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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국제산업안전 및 환경관련기기 전시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대원동 창원공단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동남지역관리공단(이사장 이길상)과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원장 손상한)
의 주관으로 지방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28개사를 비롯하여
미국,독일,일본,캐나다등 5개국의 8개사 등을 포함해 모두 36개 업체에서
5백여점의 각종 기기들을 출품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연간 9만여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입고 있으며 경제손실
이 4조3천억원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개선하고 산업재해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각종 기기를 소개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원동 창원공단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동남지역관리공단(이사장 이길상)과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원장 손상한)
의 주관으로 지방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28개사를 비롯하여
미국,독일,일본,캐나다등 5개국의 8개사 등을 포함해 모두 36개 업체에서
5백여점의 각종 기기들을 출품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연간 9만여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입고 있으며 경제손실
이 4조3천억원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개선하고 산업재해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각종 기기를 소개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