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는 5일 국내기관투자들이 차익매물을 내놓고 미국투자자들이
휴일로 인해 매수주문을 내지 않음에 따라 약세를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2백44.65포인트 떨어진 2만4백9.1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