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앞 바다에 내려진 폭풍주의보가 5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됨에 따라 인
천에서 백령.덕적.영흥도 등을 연결하는 12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16척이 6일
오전 부터 정상운항을 재개했다.

인천항 운항 관리실은 "서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인천
앞 바다에 초속 4~5m의 바람이 불고 높이 1m 가량의 파도가 일고 있는 등 해
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인천과 서해 도서를 오가는 12개 항로 연안여객선
16척의 운항이 이날 오전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