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의 진로' 세미나 개최...언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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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연구원(원장 김옥조)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
낙산비치호텔에서 전국 신문.통신.방송사 편집.보도국부장급이상 간부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매체 경쟁시대 신문.방송의 진로''란 주제로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홍수 연세대 교수(신방과)의 사회로 김동훈 중앙일보상무
와 김학천 건국대교수(신방과)가 각각 ''다매체시대의 신문산업-그 위상와
활로'',''새로운 방송매체 출현과 방송산업의 미래''란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
을 벌인다.
낙산비치호텔에서 전국 신문.통신.방송사 편집.보도국부장급이상 간부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매체 경쟁시대 신문.방송의 진로''란 주제로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홍수 연세대 교수(신방과)의 사회로 김동훈 중앙일보상무
와 김학천 건국대교수(신방과)가 각각 ''다매체시대의 신문산업-그 위상와
활로'',''새로운 방송매체 출현과 방송산업의 미래''란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
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