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휴양단지개발 공사 수주...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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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섬의 대단위 휴양단지개발 기반공사를 1억1천
만불에 턴키계약(일괄도급방식)으로 수주했다.
말레이지아 에크란 버하드그룹이 발주한 이 공사는 랑카위섬을 호텔,별장주
택(약 6천가구),비즈니스센터,골프장,해상위락시설등이 들어서는 종합휴양지
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1단계분이다
랑카위 공항의 활주로를 확장하고 섬 주위에 방파제와 제방도로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현대건설은 약 10억불에 이를 것으
로 예상되는 후속 본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만불에 턴키계약(일괄도급방식)으로 수주했다.
말레이지아 에크란 버하드그룹이 발주한 이 공사는 랑카위섬을 호텔,별장주
택(약 6천가구),비즈니스센터,골프장,해상위락시설등이 들어서는 종합휴양지
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1단계분이다
랑카위 공항의 활주로를 확장하고 섬 주위에 방파제와 제방도로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현대건설은 약 10억불에 이를 것으
로 예상되는 후속 본공사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