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 스위스쮜리히에서 2천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백20억원)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국내주간사를 맡은 동서증권은 6일 우선주를 전환대상으로 스위스에서
사모형태로 발행되는 이 CB가 오는 8일 조인식을 갖은후 14일 납입될 예
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