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내 한국원자력연구소에 건설되고있는 첫 국산 연구용원자로인
다목적연구로의 명칭이 "하나로(로)"로 결정됐다.

6일 원자력연구소는 자체 설계로 건설되는 30메가w급 다목적연구로의 목적
과 이미지에 맞는 명칭을 공모한 결과 "하나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