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재불미술가모임 '소나무협회' 작가 초대전 입력1994.09.07 00:00 수정1994.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불한인미술가모임인 "소나무협회" 소속작가 6명을 초대한 "병기고의신예들전"이 3일-10월7일 갤러리아트빔(727-5540)에서 열리고 있다. 파리교외에 옛 병기창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해 공동작업실 "아르스날"을운영하고 있는 이협회의 젊은 작가들인 김형기 유봉상 이영배 홍순명피에나프 니에의 근작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간 206억 냈다…교통유발부담금 1위는 '제2롯데월드' 지난 4년간 교통유발부담금이 가장 많이 부과된 시설물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 2 이름 팔아 '150억' 벌었다…돈 쓸어담은 '뜻밖의 사업'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계약 금액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역으로 11억원이 훌쩍 ... 3 "최강록 식당에 2만명 몰리더니…" '흑백요리사' 깜짝 근황 [김소연의 엔터비즈] "이렇게 대단한 셰프님들을 어떻게 섭외하셨을까요?""신기하게도 이분들이 한결같이 해준 얘기가 '요식업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거였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잘 만들자',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