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경주전용 자동차 자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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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최고시속 2백80KM를 낼 수 있는 경주전용 자동차를 자체개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경주용차량은 경기방식따라 포뮬러(Fomula) 투어링(Touring) 그룹-C 랠리
(Rally)등으로 구분되는데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자동차는 레이스전용의 포뮬
러이며 배기량 2천 의 F-3급이다.
삼성은 F-3급 자동차개발에 따라 경량.고강도차체 전자서스펜션 고출력엔진
에어로다이나믹등 자동차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F-3급 자동차를 오는 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
서 열리는 "삼성 한마음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했다고 7일 발표했다.
경주용차량은 경기방식따라 포뮬러(Fomula) 투어링(Touring) 그룹-C 랠리
(Rally)등으로 구분되는데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자동차는 레이스전용의 포뮬
러이며 배기량 2천 의 F-3급이다.
삼성은 F-3급 자동차개발에 따라 경량.고강도차체 전자서스펜션 고출력엔진
에어로다이나믹등 자동차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F-3급 자동차를 오는 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
서 열리는 "삼성 한마음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