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개인연금투자신탁 수탁고 1천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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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 개인연금투자신탁의 수탁고가 단일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1천억원을 넘어섰다.
한투는 지난 6일 개인연금투자신탁의 수탁고가 1천5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
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20일부터 전 금융기관이 일제히 발매하고 나선 개인연금상품수탁
고가 1천억원을 웃돌기는 한국투자신탁이 처음이다.
한투의 한관계자는 은행 보험등에 비해 대출 위험보장등 부대서비스가 없
으며 영업망이나 인적구성에서 열세인 투신사에 개인연금이 몰리고있는 주
요인은 수익률이 크게 부각된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1천억원을 넘어섰다.
한투는 지난 6일 개인연금투자신탁의 수탁고가 1천5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
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20일부터 전 금융기관이 일제히 발매하고 나선 개인연금상품수탁
고가 1천억원을 웃돌기는 한국투자신탁이 처음이다.
한투의 한관계자는 은행 보험등에 비해 대출 위험보장등 부대서비스가 없
으며 영업망이나 인적구성에서 열세인 투신사에 개인연금이 몰리고있는 주
요인은 수익률이 크게 부각된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