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독경제사절단 내한, 조선등 투자유치 전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일 메클렌부르크 포르폼메른주 경제사절단이 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2번째로 방한, 활발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
라메르트주의회의장이 이끄는 10여명의 경제사절단은 6일간 일정으로
5일 한국에 도착, 생산기술연구원(KAITECH)과 업무협조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일진그룹 이곤산업 및 한라자원사와 무역 및 투자에 관해 협의중
이라고 주한독일대사관이 전언.
라메르트의장은 "메클렌부르크 포르폼메른주는 통독이전 방위산업을
포함한 하이테크산업의 중심지였던 점을 십분활용, 기계 건설 조선
전자분야에서 한국기업및 기관과 적극적인 경협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메클렌부르크 포르폼메른주는 지난해 한국에 경제협력진흥공사를 개설,
한국기업의 투자상담및 정보제공업무를 담당케하고 있다.
<염정혜기자>
2번째로 방한, 활발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
라메르트주의회의장이 이끄는 10여명의 경제사절단은 6일간 일정으로
5일 한국에 도착, 생산기술연구원(KAITECH)과 업무협조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일진그룹 이곤산업 및 한라자원사와 무역 및 투자에 관해 협의중
이라고 주한독일대사관이 전언.
라메르트의장은 "메클렌부르크 포르폼메른주는 통독이전 방위산업을
포함한 하이테크산업의 중심지였던 점을 십분활용, 기계 건설 조선
전자분야에서 한국기업및 기관과 적극적인 경협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메클렌부르크 포르폼메른주는 지난해 한국에 경제협력진흥공사를 개설,
한국기업의 투자상담및 정보제공업무를 담당케하고 있다.
<염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