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통게국에 따르면 동국기업에의한 해외투자는 1993년말현재
131억싱가포르 달러로 1989년부터 연율평균 25%라는 높은 성장을 지속
하고있다.

금융, 서비스업부문은 총투자액의 5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은
21.8%, 상업은 9.3%, 부동산업은 5.6%등의 순서를 보이고있다.

금융서비스업등의 비율이 높은것은 지주회사를 설립, 투자하고있기
때문이며 실제 투자선은 분산되고있는것으로 생각된다. 투자선별로
보면 말레이시아가 수위를 점했으며 그다음이 홍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