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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에 53선척 새항만..수도권대응 부산광역권 개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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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부산 가덕도에 연간 처리능력 6천9백만
    (53선석)규모의 초대형 항만이 건설되고 경남 창원군 대산명일대에
    국제공항이 들어선다.

    부산항(북항)의 부두시설을 외곽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국제금융컨벤션
    센터 국제여객부두 텔리포트등을 유치,부산의 새로운 도심이 조성된다.

    부산광역권의 인구증가에 대비하기위해 김해 마산 창원 울산 거제 등
    5곳에 기존시가지를 대체할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국제화 시대에 맞춰
    외국인전용공단의 건설도 추진된다.

    8일 김우석건설부장관은 부산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키기위해 국제화기능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항만 공항 도로
    공단 및 주거 업무단지를 부산도심에서 60 안팎의 울산 마산 창원등
    부산광역권에 조합적으로 유치, 건설하는 내용의 부산권 광역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합개발사업에는 약15조원의 정부재원과 민자가 들어갈 계획이다.

    이 개발계획에 따르면 수영비행장을 대산신공항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
    (이전적지 46만평)에 세계무역센터 국제전시장 국제회의장 텔리포트등이
    개발된다.

    부산권안팎과 신공항 신항만 신도심등과의 상호연계성을 살리기 위해
    부산~대구고석도로,부산~울산 고속도로,부산외곽 순환고속도로(가덕~
    한림~양산~일광~해운대),가덕~거제 연육교,제3도시고속도로 등 12개
    고속도로망을 갖추기로 했다.

    또 부산~울산간 동해남부선을 복선 전철화하고 사상~마산간에도 전철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교차하는 교통요충엔 물류단지를 조성키로하고
    사상공단 재개발지에 전기전자 공구상가,신발및 레포츠 의류도매시설을
    유치키로 했다.

    가덕신항만 배후에도 국제교역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대형물류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부산권 농촌지역과 가까운 엄궁동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집배송단지를 건설하고 건자재,철강등 건설관련 상품 전문 유통단지도
    세우기로 했다.

    <이동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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