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앞 프린세스관광호텔 새주인 찾아 입력1994.09.08 00:00 수정1994.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직할시 유성구 봉명동 충남대학앞 프린세스관광호텔이 새주인을 찾고있다. 4백평의 대지위에 지하2층 지상 8층 연건평 1천3백평의 객실건물(객실 52개)이 들어서 있는 이 이 호텔은 2급 관광호텔로 지난 91년 9월 완공됐다. 호텔측은 최근 "유성구가 관광특구로 지정돼 영업이 한층 활기를 띨것"이라면서 매도희망가격을 40억원으로 제시하고있다. 02- (547)01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남4구역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배 커뮤니티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 재개발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배 규모로 111가지 종류, 175개의 프로그램을 갖춘 역대급 커뮤니티 조성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물산이 제안한 커뮤니티는 총 면적 약 ... 2 쪼그라든 매수심리…"올해도 수도권 전·월세 오른다" 2025년 새해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가 고공행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 분위기 위축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전·월세로 쏠리는 탓이다.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 3 HUG 전세보증 사고 규모 4.2조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이 1177명(법인 포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제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은 1조9000억원에 이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