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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신사동서 조직폭력배 난투극...1명 난자당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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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3월 조계사 폭력사태때 조직원 70여명을 동원한 혐의로 구속돼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폭력조직 ''불출이파'' 행동대장 오일씨(2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가 반대파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20대청년 10여명에게
    강남구 신사동 신사사거리 상업은행 앞길에서 생선회칼로 온몸을 난자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 김모씨(35.경기도 시흥시 가림동)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남서울 주유소앞길에서 생선회칼 1개씩을 든 20대청년 3명이
    동료1명과 함께 있던 오씨를 발견하고 "저놈 잡아라"며 소리치자 뒤따
    라오던 10여명이 순식간에 오씨의 뒤를 쫓았다.

    이들은 이어 오씨가 길을 건너 신사동 상업은행 방향으로 피신하려하
    자 3백여미터 가량 뒤쫓다 도로 중앙선 부근에서 오씨를 붙잡아 쓰러
    뜨린뒤 각목으로 집단폭행한뒤 생선회칼등으로 오씨를 난자했다는 것
    이다.

    범행후 이들은 미리 대기시켰던 뉴그랜저등 고급승용차 10여대에 나
    눠타고 한남대교 방면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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