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9일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 한국
의류시험연구원등 3개 기관을 공인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공인시험검사기관은 기존의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한국생활용품
시험연구원 한국섬유기술연구소등을 포함하여 모두 6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공진청은 대우건설기술연구소 한국섬유기술연구소 한국전기연구소 생산기
술연구원 한국섬유기술진흥원등도 평가를 하여 공인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
할 예정이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인시험검사기관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를 받을경우
외국에서 그대로 통용될수있는 잇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