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9.12 00:00
수정1994.09.12 00:00
일본의 미쓰비시화성과 미쓰비시유화는 10월1일의 합병을 계기로 1년
이내 폴리에틸렌생산설비의 집약화에 착수한다.
현재 3개공장에서 중복해서 생산하고있으나 앞으로는 고밀도폴리에틸렌
분야는 가시마콤비네이트에 집중하며 슬래리법에의한 성형제품에 관해서는
미즈시마에 집약한다.
동시에 수지종류를 축소하기위한 일환으로 수종의 그레이드분야를 1종
으로 사용할수있는 슈퍼 그레이드제품개발에도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