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문화상 대상에 삼성전자/미원 영예 입력1994.09.12 00:00 수정1994.09.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12일 94대한민국기업문화상수상자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주)삼성전자와 (주)미원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쌍용그룹과 (주)럭키해상화재보험에 돌아갔다. 또 (주)한국IBM의 오창규사장,평화은행 박종대사장,한국통신의 홍성무기업문화부장은 우수상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尹정부 빌드업 많이 해…성공한 정권 되도록 뒷받침할 것" 윤석열 정부가 지난 10일 임기 반환점을 돈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당정 협력을 통한 후반기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이제 전반전이 끝났고, 후반전에서는 더 골을 많이 넣어야 한다&rdquo... 2 '트럼프 당선'에 힘받는 與 핵무장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해 핵무장 잠재력을 획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3 與 이탈표 노린 野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 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수사 대상을 크게 줄이고,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을 담은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이 제기한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