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는 추석 연휴기간인 20일 자정부터 22일
까지 3일간 가락시장과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을 휴장하고 연휴가 끝나는 23
일부터 정상영업을 실시키로했다.

반면 정기휴일인 이달 셋째주 일요일(18일)은 정상영업을 실시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