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래시장, 모처럼 추석장 활기..각종 사은잔치 고객유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래시장이 추석대목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어 상인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남대문시장의 경우 요즘은 밤11시이후에는 지방에서 추석판매용 옷을
    구입하러 온상인들이 몰려 퇴계로,남산순환도로 쪽에 주차해둔
    전세버스의 수가 평소의 배에 가까운 80여대정도로 늘었다.

    지방상인들과 시장상인들의 봉고차,서울근교에서 몰린 승용차들이
    어우러져 수백대의 차들이 신세계분수대 중앙우체국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마마 포키 원 부르뎅 등 아동복상가는 추석빔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대도 커먼프라자 등 숙녀복상가들도 여성손님들로 북적거리고 있으며
    노바 빅게이트 등 남성복상가상인들도 지방상인들의 구매가 요즘 크게
    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상가들은 각종 사은대잔치를 벌인다면서 지방상인들과 일반소비자들을
    유혹하기에 여념이 없다.

    동대문 인근의 평화 신평화 덕운 광희 제일 동평화시장 등 시장들도
    날씨가 썰렁해진 요며칠새 부쩍 손님이 늘어났다.

    메이커의류를 주로 취급하는 동평화시장의 경우 소매손님들이 지난
    여름보다 40-50%정도 늘어나 상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동대문운동장주위로는 가을의류를 비롯한 각종 잡화를 내놓고 파는
    노점들의 수레가 뜨거웠던 지난 여름보다 배정도 늘어난 40개 정도가
    늘어서 손님들을 끌고 있다.

    상인들은 이처럼 재래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2-3년전만
    어림없다면서 추석대목경기가 피크에 오르는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다.

    재래시장상가들은 추석전까지는 휴일없이 영업을 하고 대부분 오는
    20일부터 24-25일까지 휴무에 들어간다.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