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불우이웃 위문품전달...보사부, 예산53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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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보호자들
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모두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키로 했다.
보사부는 국고 35억5천만원과 지방예산 9억5천만원등 45억원으로 전국의
18만 거택보호 생활보호대상가구에 가구당 2만5천원 정도의 범위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이 지역실정에 맞는 위문품을 구입해 추석전까지 해당가구에
전달하라고 지자체에 지시했다.
또 국고 4억8천만원과 사회복지사업기급 3억2천만원등 8억원의 예산을 들
여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8만1천명의 시설보호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의 범위내에서 역시 기초자치단체장이 위문품을 구입해 각 시설
에 전달토록 했다.
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모두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키로 했다.
보사부는 국고 35억5천만원과 지방예산 9억5천만원등 45억원으로 전국의
18만 거택보호 생활보호대상가구에 가구당 2만5천원 정도의 범위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이 지역실정에 맞는 위문품을 구입해 추석전까지 해당가구에
전달하라고 지자체에 지시했다.
또 국고 4억8천만원과 사회복지사업기급 3억2천만원등 8억원의 예산을 들
여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8만1천명의 시설보호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의 범위내에서 역시 기초자치단체장이 위문품을 구입해 각 시설
에 전달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