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계주기자 ]대전시는 서구 복수동 동방산업 부근 14만여평을
오는96년부터 구획정리사업으로 개발키로 했다.

대전시는 15일 현재 금호엔지니어링에 타당성검토를 위한 토지및
건물조사중인데 내년 상반기중에 계획안을 확정,96년초부터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