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추석자금 대거이탈로 단기금리 급등...투금사 자금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용수익이 높은 제2금융권에 단기간동안 맡겨두었던 기업추석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투자금융회사 투자신탁회사등의 자금부족현상이
    발생,단기금리가 급등하고있다.

    16일 투금업계에 따르면 금융기관간 단기자금거래가 이루어지는
    콜시장에서 하루짜리 콜금리는 이날 연20%까지 오르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정부출자기관과 일반기업등이 추석상여금지급등을 위해 투금사등에
    예금했던 자금을 인출함에따라 제2금융권에 자금부족현상이 발생,부족분을
    메우기위한 금융기관의 콜머니주문이 급증하면서 콜금리가 치솟았다.

    특히 CMA(어음관리계좌)표지팩터링어음등 예금인출이 자유로운
    금융상품들을 중심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투금사들의 수신잔액이
    급격히 줄었다.

    투금업계는 그러나 이번 자금부족현상이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늘어난 자금인출때문이라고 분석,추석이 지난후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6일자).

    ADVERTISEMENT

    1. 1

      "동남아는 무서워서 안 갈래요"…2030 짐 싸서 몰려간 '이곳'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여행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단체 패키지 중심의 여행 수요가 개별여행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 증가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

    2. 2

      "엄마, 용돈 대신 주식 사줘"…'코스피 5000'에 10대 계좌 폭증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자 미성년자 명의의 증권 계좌 개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조선비즈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3곳의 미성년자 ...

    3. 3

      해외에서 '인기 폭발'…수출 1억 달러 찍은 한국술의 정체

      지난해 국내 업체들의 과일소주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달러(약 1466억원)를 넘겼다. 초심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해외 MZ세대를 적극 공략한 결과다. 국내 주류 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과일소주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