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부여/공주 .. 교통편/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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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여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호남고속도로 논산IC를
거치는게 손쉽다.
1번국도를 타고 11km 정도가면 논산4거리가 나오고 여기서 직진하면 논산
대교를 건너 삼거리와 만난다.
삼거리서 좌회전해서 4번국도를 따라가면 부여에 도착한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부여까지는 약226km로 3시간 남짓 소요된다.
서울남부터미널 대전 전주 청주등지에서 부여행직행버스가 있다.
부여관광은 부소산~고란사선착장(유람선)~고드래~정림사지~궁남지~부여
박물관 능산리고분군을 들르면 하루일정이다.
여기서 공주까지는 32.5km 거리로 40분정도 걸린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공주박물관등을 관람한다.
공주에서 서울로 돌아올때는 천안IC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면된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공주를 먼저 관광하고 부여로 가는 코스도 괜찮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3일자).
거치는게 손쉽다.
1번국도를 타고 11km 정도가면 논산4거리가 나오고 여기서 직진하면 논산
대교를 건너 삼거리와 만난다.
삼거리서 좌회전해서 4번국도를 따라가면 부여에 도착한다.
한남대교 남단에서 부여까지는 약226km로 3시간 남짓 소요된다.
서울남부터미널 대전 전주 청주등지에서 부여행직행버스가 있다.
부여관광은 부소산~고란사선착장(유람선)~고드래~정림사지~궁남지~부여
박물관 능산리고분군을 들르면 하루일정이다.
여기서 공주까지는 32.5km 거리로 40분정도 걸린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공주박물관등을 관람한다.
공주에서 서울로 돌아올때는 천안IC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면된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공주를 먼저 관광하고 부여로 가는 코스도 괜찮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