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CATV(종합유선방송)용 영화채널명칭을 "대우시네마웍(DNC)"으로
확정하고 CATV영화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

27일 CATV의 무료영화프로그램 공급사업자인 대우전자는 영화채널명칭과
로고를 확정,오는 11월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