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CATV 영화채널 "대우시네마웍" 명명 입력1994.09.27 00:00 수정1994.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가 CATV(종합유선방송)용 영화채널명칭을 "대우시네마웍(DNC)"으로확정하고 CATV영화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 27일 CATV의 무료영화프로그램 공급사업자인 대우전자는 영화채널명칭과 로고를 확정,오는 11월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질주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9만달러(1억 2670만원)을 돌파한 13일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 대통령으로의 당선이 확실시된 지... 2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이 기후위기 대안이죠"…올해 시범사업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세계가 탄소저감에 나서고 있다.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 농업 분야에서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22.5% 감축목표(NDC)를 설정하고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 3 에잇퍼센트 "대출 잔액 1조원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출 잔액 1조원의 핀테크 스타트업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기업백서 '8퍼센트 스토리'를 발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