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 수급기업체 협의회 "태일협의회"구성 입력1994.09.29 00:00 수정1994.09.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일정밀은 자사 납품 중소기업 15개사를 회원으로 하는 수급기업체 협의회인 "태일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일정밀은 협력업체에 자동화자금지원 신용보증추천등이 가능해졌고 부품의 적기공급과 공동기술개발등을 추진함으로써 공급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사들, 땅 파고 전봇대 타서 14조원 '횡재'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통신사들이 오래된 통신망의 구리선을 회수하고 광케이블로 대체해 향후 15년 동안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통신 네트워크 하드웨어 기... 2 1월 3일 긱스 브리핑 3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이슈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지구 기온 3℃ 상승 현실화...국내 기업도 위험 분석 시급새 재무정보공개 기준 'TISFD', 기후·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