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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자동차보험 중개인 사라질판..자가운전자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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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사람들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때 어떤 채널을 이용할까.

    보험가격 자유화조치가 시행되면서 각사의 보험료가 달리 책정되고
    서비스의 질도 차별화될수 밖에 없어 머지않아 가입자들이 보험회사를
    고르는 "선택의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영국인운전자 3명중 1명은 개인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데 전화를
    이용하거나 이용할 생각을 지닌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전체운전자의 40%정도는 다음 계약 갱신때마다 보험회사를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기관인 MORI가 보험판매회사 디렉트 라인사의뢰를
    받아 영국의 자가운전자 2천5백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이다.

    이에 따르면 운전자 3명중 1명은 전화를 이용해 자동차보험에 들고 있는데
    연령별로는 17세에서 49세까진 39%, 50세이상에선 20%가 이방법을 택하고
    있다.

    앞으로 전화를 이용해 보험에 들겠다는 이도 50세미만층은 80%, 51세이상은
    61%에 달해 향후 자동차보험영업의 주된 채널로 부상할 전망이다.

    영국의 자동차보험 가입채널은 전화이용이외에 중개사나 보험사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은행 또는 주택금융조합을 통하는 방법등이 있다.

    그러나 많은 운전자들이 종전의 중개사를 통한 보험가입형태에서 전화이용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보험료가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50세이상 운전자중 절반가량이 4년이상 한보험회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매년 계약 갱신때마다 보험회사를 바꾸는 계층은 전체의 40%에 달했다.

    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쪽을 찾아 다니기 때문이라는 것.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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