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서울국제무역박람회 1일 폐막 .. 12만명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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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서울국제무역박람회(SITRA)가 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의 주관기관인 무공은 이날 "박람회기간동안 해외바이어
5천1백명을 포함해 국내외 관람객 12만여명이 입장했다"면서 "상담실적은
10억5천만달러에 달한다"고 잡정 집계했다.
해외바이어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지역 출신이 1천8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유럽지역출신이 각각 1천1백명과 9백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품목별로는 기계류및 운반기계의 바이어 7백명,전기 전자 섬유및의류
선물용품 완구류의 바이어 각각 5백여명등이었다.
5일간의 박람회기간동안 관람객수(12만명)는 지난 82년 처음 개최될
당시의 25만명보다는 적으나 90년의 5만,92년의 6만명보다는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일자).
이번 박람회의 주관기관인 무공은 이날 "박람회기간동안 해외바이어
5천1백명을 포함해 국내외 관람객 12만여명이 입장했다"면서 "상담실적은
10억5천만달러에 달한다"고 잡정 집계했다.
해외바이어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지역 출신이 1천8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유럽지역출신이 각각 1천1백명과 9백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품목별로는 기계류및 운반기계의 바이어 7백명,전기 전자 섬유및의류
선물용품 완구류의 바이어 각각 5백여명등이었다.
5일간의 박람회기간동안 관람객수(12만명)는 지난 82년 처음 개최될
당시의 25만명보다는 적으나 90년의 5만,92년의 6만명보다는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