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무역,24K 도금 시계 개발...수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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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수출업체인 화성무역(대표 문봉두)은 고급주물밴드를 채용한 24K금
도금시계를 개발,이달부터 수출에 나선다.
윈더스상표의 이제품은 보석용두 고급보카시다이얼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아프리카 총판을 맡은 카메룬바이어를 통해 연내 30만달러어치를
내보내고 샘플이 나가있는 러시아에도 선적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새브랜드 "갈채"도 개발,내년초 모스크바소비재박람회등 해외전
시회에 참가키로 했다.
화성은 내년중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4일자).
도금시계를 개발,이달부터 수출에 나선다.
윈더스상표의 이제품은 보석용두 고급보카시다이얼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아프리카 총판을 맡은 카메룬바이어를 통해 연내 30만달러어치를
내보내고 샘플이 나가있는 러시아에도 선적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새브랜드 "갈채"도 개발,내년초 모스크바소비재박람회등 해외전
시회에 참가키로 했다.
화성은 내년중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