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아일랜드 산업개발청(IDB)의프랭크 휴잇부청장이 오는 15일부터
1주간의 일정으로 내한한다.

휴잇부청장은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북아일랜드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예정. 현재 북아일랜드에는 대우전자 카멘전자등 3개 한국기업이
진출해있다.

<염정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