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야간근무.영업등 자제 촉구'..건강한 사회모임 첫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관 저명 인사들로 구성된 "건강한 가정,건강한 사회만들기 모임"은
    7일 오후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사회윤리와 인간성 회복을
    위해 민.관이 연대,건강한 가정과 사회 만들기 운동을 강력히 전개키로
    했다.

    회의는 우선 매주 수요일이나 토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모든 기관과
    단체 및 유흥업소 등이 야간근무와 영업을 자제토록 유도하고 시민 사회
    단체의 회원이나 은퇴 교육자 및 공무원등으로 명예시민자원경찰제를 운영,
    청소년 선도활동과 유해업소의 감시.계도활동 등을 벌이기로 했다.

    또 정부와 민간단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정부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키로 하고 이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민운동
    지원법(공보처) 기부금품모집금지법(내무부) 소비자보호법(경제기획원)
    영유아보호법(보사부) 사회교육법제정(교육부)과 국민운동 기부금에
    대한 세제감면(재무부)등을 각 부처별로 검토키로 했다.

    공보처는 방과후 학생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TV방영 시간대 연장을,
    보사부는 가정강령 제정을 각각 검토하고 총무처는 전 중앙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의 윤리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민간단체에서는 단체별로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선정, 자율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민적인 동참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총리는 10-11월 두달간 사회원로,경제계,언론계,학계,경제계등
    각계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거나 방송과 신문 토론회 및 대담에
    직접 참여, 국민적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 모임은 내무 법무 교육 문화체육 보사장관과 공보처 및 정무2장관,
    그리고 송자 연대총장 홍일식 고대총장등 사회 각계 저명인사 3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평택 아파치부대 운용 중단?…美 국방부 "어떤 결정도 안 내려져"

      지난달 운용중단됐다고 미 의회조사국이 밝힌 평택 주한미군 기지의 아파치 헬기 부대와 관련해 미국 국방부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2. 2

      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전날 ...

    3. 3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2일 방송된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