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멧돼지 연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멧돼지는 가을에 산속에서 약초와 나무열매를 따먹다가 겨울이
    되어 눈이 쌓이면 먹이를 찾아 산밑으로 계속 이동한다.

    결국은 민가에 숨어들어 살다가 눈이 녹으면 다시 산속깊이 이동한다.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한은의 통화관리 강화는 콜금리가 법정한도인
    25%까지 치솟게 하는등 증시의 악재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이제 정부도 긴축기조에서 후퇴하는 정책상의 변화를 보이고,지수상
    승은 접어두고라도 주도주 탐색 논의가 한창이다.

    블루칩군이 한도확대에도 좌초하고 금융주가 성가를 드높이는 상황에서
    멧돼지의 일관된 삶을 짚어볼 필요가 있을듯 싶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신고가 찍고, 13거래일만 하락마감

      코스피가 새해 들어선 뒤 13거래일만에 하락마감했다. 4900선도 내줬다. 하지만 장중엔 52주 신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외국인·기관의 차익실현과 개인의 순매수가 힘겨루기를 하면서 지수가 롤러코스터...

    2. 2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 수익률 50%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AI)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3. 3

      "삼전·하닉,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반도체 인버스 ETN도 나온다

      그동안 코스피 강세장을 이끌어온 반도체주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기간 시장을 주도해온 만큼 조만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