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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페인트잉크, 선박용 도료 일본/중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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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표페인트 브랜드의 대한페인트잉크(대표 한영재)는 자기마모형
    방오도료및 방청도료등 선박용 도료를 일본 중국에 대규모로 수출한다.

    대한페인트는 기술및 품질기준이 매우 엄격한 일본의 조선소에 올들어
    1백29t 약 50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중국에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탱크내부용 선박도료를 올들어 26t 20만달러어치를 공급,중국의 신조선
    사업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제품이외에 제조기술도 수출,중국측 매출액의 3%를 로열
    티로 받고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조선소등은 대한페인트잉크제품을 거의 전량 쓰는
    등 수요가 급증해 중방식도료를 중심으로 1백48t 50여만달러어치를 수입했
    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등에서도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페인트는 올해 총 1백50만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적어도
    2백만달러어치의 선박용 도료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선박용 페인트의 해외공급시장을 동남아지역과 유럽
    등으로 다변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페인트는 계열사인 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를 통해 수출활동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대한페인트는 고기능성 페인트의 개발및
    해외시장확대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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