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메이커인 스타통상(대표 김명구)이 살균세척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10일 이회사는 2억5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입,살균세척기를 개발하고
국내판매및 수출을 타진하고있다고 밝혔다.

스타통상은 이와함께 동남아국가들의 컴퓨터수요가 확대되면서 보안기
수요도 덩달아 늘것으로 판단,샘플발송등 이지역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