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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들어 주식매매 회전율 5백%초과 종목 32개..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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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의 손바뀜현상이 활발,금년들어 이미 주식매매회전율이 5백%를
    넘어선 종목이 32개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금년들어 17일까지 북두는 전체 상장주식중
    가장 높은 7백81.0%의 매매회전률을 기록했다.

    금년들어 9개월여동안 전체 발행주식의 7.8배에 달하는 주식이 거래된
    것이다.

    북두외에 동성철강 태흥피혁 한국마벨 한주전자 세원우선주등도 7백%
    이상의 회전률을 기록했다.

    이들 주식의 경우 대부분 발행주식수가 적은편인데다 "작전설"이 나돌기도
    하면서 대량거래가 이뤄졌다.

    회전율 상위30종목은 주가도 금년들어 평균 47.8% 상승,종합주가상승률
    26.2%보다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회전율이 7백28.4%에달했던 세원우선주가 2백31.5% 상승하고 회전
    율14위의 로케트전기우선주도 3백73.3%나 뛰어올랐지만 북두는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에 크게 못미치는 14.9%상승에 그치는등 주가상승률은 종목별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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