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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 선재분야 신소재 개발/양산 .. 시험생산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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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이 전자부품용 극저탄소강,무도장 내후성 볼트용선재,고능율 특수용접
    봉선재,고강도 타이어코드( Tire Cord )선재등 선재(와이어로프)분야의
    신소재를 개발,양산에 들어갔다.

    포철은 이외에도 고응력스프링강,초고강도타이어고드선재,열간단조용
    비조질강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끝내고 95년말 양산체제돌입을 목표로
    시험생산을 진행중이다.

    20일 철강협회및 철강21세기운동본부는 포철이 선재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작년과 올해에 걸쳐 전자부품용 극저탄소강,무도장 내후성 볼트용
    선재,고능율 특수용접봉선재,고강도 타이어코드선재등을 개발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극저탄소강은 탄소함유량을 0.01%이하로 낮춘 고급강으로 전자부품용
    철심제작에 주로 사용되며 고강도 타이어코드용 선재는 인 황 알루미늄
    등의 함유량을 최소화한 고청정강의 일종이다.

    또 무도장 내후성 볼트용선재 구리와 니켈을 첨가,표면부식을 줄인
    소재로 이를 소재로 제작한 볼트가 양평의 강변대교에 사용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철강협회는 설명했다.

    철강협회는 이같은 소재개발은 철강21세기 운동의 일환으로 포철은
    이외에도 초고강도 타이어코드선재와 고응력스프링강등에 대한 연구를
    완료, 95년말양산을 목표로 현재도 시험생산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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