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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토지면톱] 주택사업공제조합, 내년 택지 30만평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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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전국 약 10곳에 총 30만평규모의 대지가 주택업체들에 의해 조성
    된다.

    이와함께 주택산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업체들에
    의해 오는 12월 설립된다.

    주택사업공제조합은 오는 21일 서울 63빌딩별관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올해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예산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조합은 신도시분양이후 주택업체들의 택지구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약
    30만평의 대지를 내년중 조성 업체들에게 공급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2천5백17억원의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조합은 내년초 대지조성사업을 수행할 담당부서를 설치한다음 내년 5월까지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6월부터 토지매수에 들어가 8월부터는 아파트를
    착공한다는 일정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관련 조합의 관계자는 "아파트의 분양성과 조합원들의 분포갈 감안해
    사업대상지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주변이 될 것이라면서 3만평
    내외규모로 약 10여곳이 선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합은 이와함께 주택산업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기 위해 주택사업공제
    조합과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한국주택협회와 공동으로 주택산업연구원을
    올해말 설립키로 하고 올해와 내년에 각각 35억원, 4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이들 조합과 협회는 최근 건설부로부터도 설립타당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2월 건설부의 승인을 얻어 연구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와함께 주택업체들에 대한 융자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4월에
    약2천억원을 증자, 현재 1조5천5백73억원인 자본금을 1조7천5백73억원
    으로 늘리기로 했다.

    조합은 자본금의 90%이내에서 연리 3%의 이자로 조합원들에게 대출해
    주게 된다.

    조합원은 또 신사옥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 부지를 매입키로 하고
    약 3백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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