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술 ; 강사 입력1994.10.24 00:00 수정1994.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술 술을 마시는 것은 즐거움이 주가 되어야 한다. - 장 자 <>.강 사 강하고 억센 자는 제목숨에 죽지 못한다. - 노 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 옷 잘 입는 비법: 자신감과 품격을 입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영상 바로가기 영상 클릭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이다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거나 비싼 옷을 입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을 표현하고, 목적에 맞게 조화를 이... 2 [취재수첩] 정치에 발목잡힌 中企·소상공인…혁신 돌파구 찾아야 2020년 동행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매년 흥행을 이어가던 동행축제의 기세가 꺾였다. 동행축제는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야심 차게 펼치는 전국 단위의 소비 진작 행사... 3 [윤성민 칼럼] 한국, 남유럽 PIGS의 길로 가나 ‘웃픈’ 얘기지만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놓고 한판 내기라도 벌어진 모양새다. 한은이 지난해 8월 2.1%에서 11월 1.9%로 수정한 뒤 정부는 올 들어 1.8%로 낮췄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