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상사, 가파치브랜드로 보석사업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혁제품생산업체인 기호상사(대표 성상현)가 가파치브랜드로 보석사업에
참여한다.
25일 이회사는 96년의 보석시장개방에 맞서 국산브랜드를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피혁과 보석을 주력품목으로 선정,자가 가파치상표로 내년초부터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외에서 양질의 원석을 공급받아 자체세공,모든 보석을 공급하되 비취
노리개등 동양보석의 현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내년초 기존 가파치매장을 통해 시판,소비자취향을 파악한후 가을께
대리점을 모집해 본격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호는 최근 보석사업부를 신설,미국보석감정학교(GIA)출신의 보석감정사
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조직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
참여한다.
25일 이회사는 96년의 보석시장개방에 맞서 국산브랜드를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피혁과 보석을 주력품목으로 선정,자가 가파치상표로 내년초부터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국내외에서 양질의 원석을 공급받아 자체세공,모든 보석을 공급하되 비취
노리개등 동양보석의 현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내년초 기존 가파치매장을 통해 시판,소비자취향을 파악한후 가을께
대리점을 모집해 본격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호는 최근 보석사업부를 신설,미국보석감정학교(GIA)출신의 보석감정사
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조직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