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기술대상] 수상자 공적 : 김도욱 <대영포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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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산업으로 일컬어지는 골판지원단 및 상자제조업체에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소재만을 이용한 무공해 포장박스"를 개발한 공로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92년에 입사해 생산.기술담당으로 3년여 근무하면서 줄곧 "재활용되기
어려워 땅에 묻히거나 소각됨으로써 심각한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는 각종
포장재를 재생가능한 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끈기있게
연구한 끝에 개가를 올렸다.
이 무공해포장박스는 현재 국내외 특허출원중이며 원가절감과 생산성향상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
가능한 "종이소재만을 이용한 무공해 포장박스"를 개발한 공로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92년에 입사해 생산.기술담당으로 3년여 근무하면서 줄곧 "재활용되기
어려워 땅에 묻히거나 소각됨으로써 심각한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는 각종
포장재를 재생가능한 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끈기있게
연구한 끝에 개가를 올렸다.
이 무공해포장박스는 현재 국내외 특허출원중이며 원가절감과 생산성향상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