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6일 무궁화꽃 속에 큰대자를 뻗어나가는 빛살로 형상화한 시
상징마크를 확정하고 심볼마크 로고타입 마스코트등 24종류별 1백46개의
각종 응용마크를 내년부터 사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