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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산업] 케이블TV와 광고 어떤 관계있나 ..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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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케이블TV는 정부의 허가조건에서 광고를 할수없게 돼있다.

    그러나 일단 TV모니터상에 "상품진열"(방영)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진 광고효과가 있을뿐아니라 방영즉시 판매로 연결되기 때문에
    앞으로 광고는 판매를 위한 간접지원이라는 기존개념을 바꾸게 될 것이다.

    매체측면에서 볼때 홈쇼핑케이블TV는 시간을 가지고 상품의 특성이나
    사용법등을 자세하게 설명할수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TV매체의 한계이자
    신문잡지등 인쇄매체의 장점인 이성적소구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인쇄매체
    와 방송매체의 이점을 혼합한 특장이 있다.

    그리고 신제품발표회등을 홈쇼핑케이블TV로 할 경우 이벤트기능과 판매
    결과를 즉시분석하는 초기소비자반응조사를 할수있는등 종합적인 마케팅
    믹서가 가능해 마케터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마케팅도구로 기대되고 있다.

    홈쇼핑유선방송 PP로 선정된 SKN(쇼핑코리아네트워크)의 컨소시엄대표사
    인 삼구통상의 박경홍사장은 "물을 맑게 하자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할때
    정수방법과 도구인 정수기등을 소개하자면 결과적으로 어쩔수 없이
    상품광고가 이루어지게 될것"이라고 밝힐 정도다.

    아무튼 마케터의 입장에선 홈쇼핑케이블TV의 상품품목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곧 광고매체를 하나 확보한 셈이 된다고 볼수 있다.

    내년 8월시험방송후 10월1일부터 본방송에 들어갈 SKN은 내년 2월말
    까지 상품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SKN은 사업개시연도인 96년엔 5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으며
    제조업의 도움을 받는 위탁판매율을 96년 90%에서 시작해 점차 직접
    판매율을 높여 2000년엔 100%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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