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차관과 경기도지사및 국제신보사장을 지낸 이흥배옹이 29일
오전7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유족으로 부인 김명숙(79세)씨와 희종금성산전사장 은종
전호남정유이사 덕종럭우상사사장 화종화일교역사장등 발인은 31일
오전8시30분.연락처 476 -4899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