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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성 미생물 이용 퇴치 연구 본격 착수...유전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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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
    있는 솔잎흑파리를 곰팡이 세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이용해 퇴치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31일 유전공학연구소(GERI)는 솔잎흑파리를 퇴치하기위한 "곤충병원성미
    생물학적 방제법 개발"연구에 최근 착수했다고 밝혔다.

    GERI는 진행중인 사전조사연구를 토대로 오는 97년까지 총63억원을 투입
    해 서울대및 임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유효병원 미생물을 확보키로 했다.

    영국 옥스퍼드 바이러스연구소등과 공동연구도 추진키로했다.

    98년부터는 실용화에나선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솔잎흑파리 퇴치를 위해 먹좀벌등의 천적곤충이나
    성페로몬을 이용하고 수간주입법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써 왔으나 많은 인력
    을 투입해야 하고 방제 시기가 제약이 있으며 과다한 경비가 소요돼 한계가
    있었다.

    GERI는 병원미생물을 이용,솔잎흑파리의 유충을 박멸시켜 산란시기에 관계
    없이 퇴치가 가능한 무공해 방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솔잎흑파리에 의해 피해를 입은 면적은 94년 현재 전산림
    지역의 10%인 21만ha이며 강원도(6만7천ha)에 이어 경북(3만9천ha),충북
    (1만5천ha)등이 피해가 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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