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발명가들, '94독일발명전'서 22개 메달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발명가들이 94독일발명전에서 22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31일 한국발명특허협회에 따르면 지난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뉘른베르그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94독일 국제 아이디어.신제품전시회에
26점의 발명품을 출품한 우리나라는 금상 5,은상 9,동상 8명등 22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94독일 국제발명전은 미국 독일 영국 일본등 22개국에서 4백9점이
출품되었는데 "자석식 역회전방지장치"를 출품한 하정용씨와 "자전거의
전진구동 주행장치"를 출품한 유문수(명보산업대표)씨,"유아용변기"의
채인기씨, "전기석축냉.열식 냉난방시스템"의 최영택(현대전자구들
대표)씨, "원적외선 방사체를 내장시킨 착즙장치"의 김종길(그린파워
대표)씨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감속장치"를 출품한 배명순씨외 8명이
은상을,"자전공"을 출품한 김남규씨외 7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
31일 한국발명특허협회에 따르면 지난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뉘른베르그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94독일 국제 아이디어.신제품전시회에
26점의 발명품을 출품한 우리나라는 금상 5,은상 9,동상 8명등 22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94독일 국제발명전은 미국 독일 영국 일본등 22개국에서 4백9점이
출품되었는데 "자석식 역회전방지장치"를 출품한 하정용씨와 "자전거의
전진구동 주행장치"를 출품한 유문수(명보산업대표)씨,"유아용변기"의
채인기씨, "전기석축냉.열식 냉난방시스템"의 최영택(현대전자구들
대표)씨, "원적외선 방사체를 내장시킨 착즙장치"의 김종길(그린파워
대표)씨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감속장치"를 출품한 배명순씨외 8명이
은상을,"자전공"을 출품한 김남규씨외 7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