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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법인 회사채발행 최대규모 월1천억원이내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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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업인의 회사채 발행최대규모가 월 1천억원이이내로 제한된다.

    증권업협회는 31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월간 회사채발행한도를
    설정키로 했다.

    이는 최근 일부대기업이 허용물량의 10%내외를 과점하고 있어 상재적으로
    소규모채권발행을 희망하는 일부기업들이 반발하고 있기때문이다.

    증권업협회는 이같은 기준에 따라 11월중 발행될 회사채규모를 총 1백15
    건,1조3천2백97억1천만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당초신청물량인 1백69건 1조5천4백94억6천만원중 85.8%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밖에 금융채및 특수채는 1조6천8백억원,사모사채는 32사 2천7백74억원어
    치가 발행된다.

    동부건설과 선경이 신청한 변동금리부채권(FRM)2건 2백50억원은 전액발행
    이 허용됐다.

    < 이 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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