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애플, 파워PC장착 퍼스컴 핵심부 설계표준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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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IBM과 애플컴퓨터는 양사가 공동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서 파워PC를
이용한 개인용컴퓨터(PC)의 설계표준 마련과 관련,핵심요소에 합의했다고
PC위크가 1일 보도했다.
PC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핵심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MPU)와
메모리칩의 연결통로인 버스의 설계표준에 합의했다.
양사는 이같은 합의내용을2주후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컴퓨터 산업
최대의 무역박람회 "컴덱스"에서발표할 것이라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양사는 파워PC를 장착한 PC 설계표준 마련을 둘러싸고 1년이상 논의를
계속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일자).
이용한 개인용컴퓨터(PC)의 설계표준 마련과 관련,핵심요소에 합의했다고
PC위크가 1일 보도했다.
PC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핵심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MPU)와
메모리칩의 연결통로인 버스의 설계표준에 합의했다.
양사는 이같은 합의내용을2주후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컴퓨터 산업
최대의 무역박람회 "컴덱스"에서발표할 것이라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양사는 파워PC를 장착한 PC 설계표준 마련을 둘러싸고 1년이상 논의를
계속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