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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OECD 회원국 경제지표 비교 교육.보건등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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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25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중 국내총생산(GDP)이나 무역규모
    등은 10위권에 드는 반면 교육.보건등 사회복지면에서는 대부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삼성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우리나라와 OECD가입국과의 주요 경제관련지
    표의 비교"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GDP규모가 93년기준 3천3백억달러로
    전체 25개 나라중 10위를 차지했다.

    무역규모도 OECD평균인 2천1백억달러에는 못 미치나 1천6백60억달러로 10위
    에 올랐다.

    1인당 GDP는 OECD평균(1만8천32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7천5백14달러에 그쳐
    전체국가중 21위였다.

    삼성연은 이같은 1인당 GDP 순위는 한국의 OECD가입 예정연도인 96년에도
    바뀌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분야를 제외한 기타분야에서의 한국위상은 더욱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1인당 공공교육비가 2백69달러에 불과, OECD평균(1천11달
    러)의 3분의 1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1인당 학생수도 OECD평균은 초급학교가 18명, 중등학교가 13명인데 반
    해 한국은 각각 34명과 25명으로 한국을 포함한 26개국중 최하위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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