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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형 공장 인기, 중계동에 건립키로...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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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아파트형공장에 대한 신규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이 서울시의 도움으로 실시한 아파트
    형 공장실수요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의 아파트형공장 신규수요가 26개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서울시내 이전조건부 등록공장중 아파트형공장입주가 가능한
    종업원 50인이하 도시형업종영위업체 9백89개사중 4백53개업체가 아파트형
    공장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수요업체의 희망면적은 9만3천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중진공은 서울시와 협의,서울 중계동 영구임대주택단지안에 9천
    평규모의 아파트형공장을 짓기로 하는등 장기적인 아파트형공장건설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금까지 서울시내에만 총 8천3백평규모의 아파트형공장을 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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